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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Optio W80



지난 2009년 (아직은 어색한 이말) 마지막 날 진주누나 덕분에 좋은 구경을 하게 되었다.
LA Staples 센터에서 있었던 Los Angeles Clippers vs. Philadelphia 76ers.

솔직히 농구에는 관심 끊은지 오래이고,
수년전 그나마 좀 보던 때에도 그닥 관심없던 두 팀이지만
경기장에 자리잡고 앉아 보기는 난생 처음인지라 은근히 설렜다.
자리도 일반석이 아닌 VIP 석~ 오오...

마음 같아서는 SLR 에 망원렌즈 하나 꽂아서 들고 가고 싶었지만;;
프레스가 아닌이상 당연히 불가할테고.
똑딱이나 들고 가서 서너장 찍었는데 거참... 건진사진이 없다 -ㅅ-

위 사진이 그나마 잘 나온거라 메인으로 쓰기는 했는데
 선수는 몇명 서있지도 않는 인터세션에 찍은거라 ㅡ,.ㅡ;;;

아래는 몇장 고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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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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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안들어간거로 기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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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치열한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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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순식간에 한산해지는 스테이플 센터. 정말 썰물 빠지듯 쏴아악 나갔다.




아! 경기 결과는... 점수는 기억이 안나지만 클리퍼스가 이겼다.
뭐 일단 동네팀이 이기니 기분은 좋았다 :)

경기 후 경아와 어디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할까 고민하던 중 간단히 BJ's 로 갔다.
치킨윙 한접시, 맥주한컵 시켜놓고 한참 버텨서 새해맞이도 했고,
그렇게 2010년이 되었다.

하양호랑이의 해, 경인년.
화이팅이다~
2010/01/10 01:30 2010/01/1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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