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on EOS 5D + EF 24-70mm f/2.8L
지난 6월 6일.
우리나라에서는 조기 달고 순국선열 장병들을 추모하는 날이었고,
테메큘라에서는 풍선 띄우고 와인마시며 파티하는 잔칫날이었다.
후훗.
어찌되었건 페스티발이 있기 한참 전부터 나는 꼭 가고 싶었던터라
금요일 밤을 홀딱 새고는 새벽 4시경 경아와 함께 집을 나섰다.
아직 이른 시각이라 그랬는지 텅텅 비다시피한 프리웨이를 달려 도착했더니 와우~
우리가 거의 첫번째였다.
게이트를 지나 차를 주차해야하는데 도무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가 없어 좀 헤맸다.
그리고 내 덕에 내 뒤로 줄줄이 따라온 몇몇대의 차들도 다 같이 헤맸다 쿠쿠쿠
차를 세우고, 오랜만에 포토바이 사람들도 만나고...
드디어 들어왔다!
막 들어와, 초입에서 찰칵~
좌측으로 주르륵 서있는 것들은 화장실 쿠쿠쿡
열기구.. 저거... 저거... 뭐라고 하지?;; 횃불? -_- 테스트 하던 아저씨
열기구는 모두 다 이런 트럭에 실려왔다. 의외로 개인 소유가 많은 듯.
나들이 나온 가족.
경아 발~ 잔디가 모두 아침 이슬에 젖어 있어 경아가 힘들어 했다.
펼쳐진 풍선. 엄청 넓었다.
여러사람이 달라붙어 쫙 쫙 펼치고
커다란 선풍기로 바람을 불어넣는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고무풍선의 확대판 같았다.
바람이 골고루 들어가야 하기에 입구에서 풍선의 방향을 조정해주어야 한단다.
걱정스레 바라보는 울 경아~
색이 예쁜 열기구.
선풍기로 바람을 불어주며 동시에 횃불(-_-)로 온도를 올려주면 저렇게 부풀어 오른다.
무지개 빛 열기구
파란 재킷의 주인공은 바로 nine님 :)
몰랐는데 반대편에서도 균형을 잡아줘야 했다.
반대편에서는 열기구를 쭉쭉 잡아당겨 바람이 많이 들어가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었다.
슬슬 떠오르는 풍선들!
smokey bear 도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마음씨 좋아보이던 아저씨.
스모키 곰-_-이 고개를 떨구려 할때마다 횃불로 데폈다 -_-
쟤 정말 마음에 들었다. 오옷!
앞에서 사진도 찍고
우리 둘이 같이도 찍고~
활활활! 화력이 상당했다.
뉴 멕시코. 멀리서도 왔다.
열기구가 너무 커서 사진에 담기에는 힘들었다.
해를 가려서 그림자도 지고. 무리해서라도 밝게 찍자니 하늘이 날아가고.
세로 줄무늬도 색이 참 예뻤다.
별모양이 그려진 유아틱-_-한 풍선도 열심히 준비중이다.
우리가 자리했던 곳에 있던 풍선 다섯개.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부제: 경아를 찾아라~
밤 홀딱 새고 나서 둘다 초췌하다 -_-
스모키 모자를 씌워주고 싶었다 ^^
나도 한번 써보고~
우리가 자리한 곳에 있던 열기구들은 20m 가량만 떠올랐다 내려왔다 했다.
바람 불면 날아갈까봐 줄로 묶어놓기도 하고. 공짜로 타볼 수 있었는데 줄도 길었고 막상 탔다가 실망할까봐 안탔다.
나중에 제대로 된 풍선 타러가야지~
줄을 다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엉성하다;;
나도 타보고 싶다.
활활활!
쓰러진 스모키. 저렇게 보니 이글루가 떠올랐다.
경아도 떠오른닷!
TVBWF: Temecula Valley Balloon and Wine Festival :)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쓰레기차다 -_-
다만 저녀석은 새차인지 완전 번쩍였다. 그래서 기념촬영 ㅎㅎ
멀리서도 둥실둥실 떠다니는 풍선들이 보였다.
집으로 가려는데... 이게 뭔가! 불시착한 풍선 때문에 도로를 막아놨다.
퓌쉬쉬쉿~ (풍선 바람 바지는 소리 -_-)
장렬히 전사한 풍선
얼마전 사고로 반토막 났다 부활한 내 차~
저 초록,까망,노랑,까망,빨강 풍선... 너무 예뻤다.
워런/보렐. 구글에서 검색해보시라~ ^^
풍선들이 방향 조종을 못한단다. 그저 바람 부는대로 떠다닐 뿐.
덕분에 페스티발을 나와서도 한참동안 열기구들을 볼 수 있었다.
팬다 풍선. 이거 꼭 타보고 싶다!
집으로 가는길~
와이너리인데... 묘지같이 나왔다 -_-
여기도 묘지같다 -_-
오렌지 나무인가...?
말이 다녀요 후훗!
와!
코멘트는 밥먹고 달래요.
배고파요.
우리나라에서는 조기 달고 순국선열 장병들을 추모하는 날이었고,
테메큘라에서는 풍선 띄우고 와인마시며 파티하는 잔칫날이었다.
후훗.
어찌되었건 페스티발이 있기 한참 전부터 나는 꼭 가고 싶었던터라
금요일 밤을 홀딱 새고는 새벽 4시경 경아와 함께 집을 나섰다.
아직 이른 시각이라 그랬는지 텅텅 비다시피한 프리웨이를 달려 도착했더니 와우~
우리가 거의 첫번째였다.
게이트를 지나 차를 주차해야하는데 도무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가 없어 좀 헤맸다.
그리고 내 덕에 내 뒤로 줄줄이 따라온 몇몇대의 차들도 다 같이 헤맸다 쿠쿠쿠
차를 세우고, 오랜만에 포토바이 사람들도 만나고...
드디어 들어왔다!

좌측으로 주르륵 서있는 것들은 화장실 쿠쿠쿡

























해를 가려서 그림자도 지고. 무리해서라도 밝게 찍자니 하늘이 날아가고.



부제: 경아를 찾아라~




바람 불면 날아갈까봐 줄로 묶어놓기도 하고. 공짜로 타볼 수 있었는데 줄도 길었고 막상 탔다가 실망할까봐 안탔다.
나중에 제대로 된 풍선 타러가야지~







다만 저녀석은 새차인지 완전 번쩍였다. 그래서 기념촬영 ㅎㅎ








덕분에 페스티발을 나와서도 한참동안 열기구들을 볼 수 있었다.






와!
코멘트는 밥먹고 달래요.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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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004 2009/06/23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와~ 안그래도 이 사진 빨리 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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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004 2009/07/03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ㅋㅋ 역쉬,, 코멘트 달고 봐야 잼있다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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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 2009/07/04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근데 코멘트 달기가 제일 귀찮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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