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소말리아 인근에서 해적들에게 낚일뻔했던 중국 선박이
난데없는 돌고래 떼의 등장으로 구사일생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기사를 읽으며 바로 떠오른건 더글라스 아담스의 소설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어쩌면 돌고래들은 정말로 우리 지구인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애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음...
. . .
집에 왠 날파리들이 서식하기 시작했다.
나야 못봐서 모르겠지만 엄마 말로는 양파가 썪었단다 -_-
모르긴해도 족히 100마리는 되는 듯하다.
오늘 잡은것만 쉰마리가 넘으니...
큰 파리들은 울 고냉이가 잘 잡는데
얘네들은 워낙 작아서인지 고냉이도 쳐다만 본다.
약을 뿌려야하나?
. . .
간만에 양껏 인터넷 서핑(?)을 즐기던 중
우연히 '팟찌 - 욕심많은 여자들의 세상' 토닥게시판에 들렀다.
이거이 이거이...
완전 재밌다는 ㅡㅡv
몇해전 '걸OO' 사이트 운영진으로 있을때의 느낌이랄까?
다만 당시에는 운영진으로서 여성전용 게시판에 접근이 가능해
뭇 여성분들의 별별 고민을 읽으며 '아... 여자들은 이렇구나'
하고 여러가지로 알고, 배우고 했는데... 지금은 그게 안되서... 그게 좀 아쉽다;;
. . .
학교도 일도 없다.
간만의 휴식! 즐기자~
─ tag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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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는 언제와? 설마 거기에 눌러앉는건 아니지?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