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on EOS 450D + EF 28mm f/1.8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5월 16일/17일 CBLM '비공식' 봉사자 캠핑
아래는 위 이틀간 촬영한 총 400여장의 사진중 추리고 추린 150여장입니다.
모든 사진은 약간의 보정과정을 거쳤으며
혹 "찍사가 안티야!"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도신다면
지워달라는 메세지를 제 전화나 이메일로 쏴주시면 됩니다.
(물론 지우고 안지우고는 제 맘입니다 -_-)아래의 모든 사진은 무단 복제 및 배포를 적극 권장합니다. :)
. . .
051609
11:23AM토요일 오전, 캠핑에 앞서 경아와 마켓을 가기위해 집을 나섰다.
문제는 따사한 주말의 난데없는 교통체중ㆀ 그래도 다행히 사고지점을 지나자 금세 풀렸다.
(오토바이 사고였는데... 운전자가 무사하길..)파를 배경으로 찰칵!
으음~ 고기!~
회비에 맞춰서 싸고 양많은 얼린 고기를 사려고 했는데 다 떨어져서 요놈들을 4팩이나 샀다.
가격차이가 두배나 되던데... 처음 알았다ㆀ
영양듬뿍 '진주' 유기농 두유 ㅡㅡa
잔뜩 장을 봐다가 차에 넣어놓고 옆의 Ralphs 로 향했다.
시간이 촉박해지자 달리는 울 경아.
ㄱㄱㅑㅇㅏ~ 언니 달려!~
무리하더니 열쇠를 바닥에 떨어뜨렸다.
나보고 집어달라기에 잽싸게 모셔다 드렸다. 후후
버터를 사려던건가...?
아 sour cream 을 찾던 중이었나보다.
과일들! 사실 난 과일이랑은 별로 안친하다. 몸이 산성인지..
슈퍼 아이스 ㅋㅋㅋ
051609
01:17PM장을 보고 윤덕이형 집 앞에서 다들 모였다.
짐을 나누어 놓고 제비뽑기로 차량을 나누어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은근히 장거리인지라 둘이 가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운 자리를 정민언니가 수고해주셨다. 호호호
난 윤덕이형차!
진주오빠;; 정말 날렵하게 가린다;;
금주언니. 브이~
용철이형 차다. 뒷자석에 누가 탔는지 원;; 경아하고... 보경이인가?
330번을 타기 바로 전, 이름을 알 수 없는 산.
저 차 지붕위에 있는 자전거에 올라타 가면 기분이 어떨지 정말 궁금했다.
도데체 이런걸 어떻게 여기까지 지고 올라왔는지 참... 뭘 지으려는 건지도 모르겠다.
큰 곰 호수~
051609
04:03PM윤덕이형의 탁월한 운전실력으로 우리 일행이 가장 먼저 도착했다.
초입 나무 그늘아래 차를 잠시 세워두고 찍은 나무.
저 썬그라스 쓰고 보면 썬루프에 점들이 보인다.
(아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 ㅎㅎ)잠시후 영아누나 차 도착!~
곧이어 용철이형, 병국이형, 태준이형 차 모두 왔고 줄지어 캠핑장소로 들어갔다.
쌓아놓은 짐들. 럭셔리 피난민 같다ㆀ
텐트도 튼튼히 짓고,
살림 정리하느라 모두들 바빴다.
우리가 머문 캠핑사이트 전경을 담아보려했는데 잘 모르겠다.
렌즈 화각이 안나와 어쩔 수 없이 여러장 붙였다.
450D에 28mm 달랑 끼워서 다니는건... 역시 간편하면서도 불편하다.
무지개 파라솔. 잠시후 윤덕이형이 아주 유용하게 써먹었다.
종우형.. 몰랐는데 저러고 있는 사진을 보니 왠지 무섭다;; 쇠파이프... 덜덜덜
귤까는 병국이형 쿠쿠쿠
051609
05:38PM채소도 가지런히 손질하고
일용할 양식에 얼음도 부었다.
산더미 같은 짐들. 좌측의 저 손이 누구 손인지 갑자기 궁금하다.
트렁크 카펫 터는 윤덕이형. 에이 지지!~
불붙이자. 고기굽게~
의자도 주우욱 세팅하고,
막내 부려먹는 동수형 -_-
양파손질의 달인들!
칼로 머리빗기!! 무섭다 울경아..
버섯손질의 달인! 호선이형 쿄쿄쿄
뜨거운 햇볕아래 병국이형과 종우형이 수고해주셨다.
최단시간안에 최대한의 고기를 굽기위해 동원된 비밀병기
바글바글. 지금 다시보니 참 많이도 갔다.
노코멘트ㆀ ㅋㅋㅋ
다들 웃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
음... 왠지 장작을 막 패놓은 듯한 뽀쓰!!
역시 노코멘트ㆀ ㅋㅋㅋㅋㅋㅋ
뉴캐슬로 안되자 무지개 파라솔 등장! 후광이 비친다. 짜안~~
다함께 고추장 찌게도 준비하고
밥먹으랴 고기 구우랴 바쁘다~
051609
06:25PM이것도 여러장 붙인 사진.
(클릭하면 쪼금 더 크게 보여요~)함께하는 모습이 좋았던 오후!
여기도 굽고~
저기도 굽고~
고기굽는 태준형~
사진으로는 영아누나가 성화누나 주는거 같은데...
사실 그 반대였다 :)
씨이익 :)
경아도 냠냠~
쌍젓가락 들고 열심히 굽던 성화누나~
좋아?
서로의 입에 넣어주며 무수한 마니또 루머가 떠돌던 시간
햇볕이 따뜻했던 저녁시간!
이제 코멘트 쓰기도 힘들어진다;;
조.. 종우형;; 표정이;;
기타치는 도연이~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고기를 뒤집는... 누구?
자리로 보아하니 아마도 성화누나 :)
컵을 아끼자! 빈병 재활용중?
사람들이 드디어 사진기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동수형.. 꼭 케찹먹는거 같아... ㅎㅎ
(여기서도 종우형 표정은;;;)잔소리하는 강미? 쿄쿄쿄
배부르다~
곧 기타의 달인으로 등극할 듯!
차례로 세워놨던 차들. 용철이형 차는 아쉽게도 밖에 세워졌었다.
게임에 사용된 양파링.
아~~ 완전 참패한 게임이었음 ㅡ,.ㅡ
이들이 바라보는 곳에는 뭐가 있었을까?
찬양팀의 불타는 투지!
언제나~ 어디서나~
아쉽다.. 고기..
캠핑장에 리듬을~
지;; 진주누나;;
사진도 찍고~ 아래에 번쩍이는 옥수수들... 아까워라~
051609
07:18PM즐거운 시간~
불나면 잽싸게 튀어야하니 차를 돌리라고 해서 운전의 달인들이 나섰다.
착! 착! 착!
사람이 많은 만큼 컵에도 이름을 써서 구분했다.
문제는... 이름 쓴뒤로 난 내 컵을 구경도 못했다 -_-;;
요리와 식사가 끝나고 간만의 휴식
이것도 여러장 붙인거. 클릭하면 커져요~
용철, 강미, 도연, 윤덕, 그리고... 동수형?
장작의 달인 태준형~
그리고 곧 게임을 했다. 아까 본 그 양파링 먹기하고... 그 뭐냐... 그거... 주르륵 서서 말 맞추는... ㆀ
아쉽게도 사진이 없다.
(게임 사진 갖고 계신분 없나요?)051609
09:33PM어느새 어두워지고 곧이어 퀴즈시간~
의미있는 퀴즈였다.
뭐가 이들을 이렇게 즐겁게 했던걸까?
퀴즈가 끝나고 다시 화로 옆에 둘러앉아 쏘세지를 구웠다.
감자도 굽고~
얘기도 하고~
그래도 역시 먹는게 먼저다;;
아무것도 없는 캠핑장에서 음악을 선물해준 네명!~ (왼쪽에 병국이형 포함)
활! 활! 활!
위에서 말한게 바로 이 네명이다 ㅎㅎ
이번에도 17명 모두를 담아보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감자가 사라질 무렵 등장한...
051609
10:23PM쥐포!~
별이 참 많았는데 별다른 장비 없이 사진에 담기에는 좀 힘들었다.
바로 위 별 사진 찍느라 포커싱을 매뉴얼로 뒀었는데 잊어먹고 찍었더니 이런 흐릿한 사진이 나왔다 ㅡ,.ㅡ
생일 초코파이~
마쉬멜로 굽는 진주누나~
보경아 무서워.. ㅠ.ㅜ
각기 다른 시선
마쉬멜로는 여전히 구워지고,
졸고있는 태준이형?;;
매애애앤~ 위 사진의 원본이다. 호선이형과 도연군!
갈비도 굽고~ 지글지글
요게 아마 보경이 손에 물집을 선사했을거다. 에비~
여러장 찍었는데 다 흔들렸다. 이게 그나마 나았던...
앞은 뜨겁고 뒤는 차가웠던 자리.
그래도...
이렇게 먹여주는 정이 있으니~
덥썩!
고기 관찰 중
뒤집어랏!
즐거운 용철형님~
종우형;; 거기 있었으니 그렇게 추웠죠;; 불 옆으로 좀 오지
이렇게; 얼마나 따스하고 좋습니까
051709
00:33AM남은 삼겹살도 마저 구웠다. 맛이 정말 일품!
그리고 개발된 토마토삼겹살.
성화누나 아버지가 손수 만드셨다는 저 꼬챙이(?)가 너무나도 유용히 쓰여졌다.
활!활!
051709
02:24AM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새벽 3시경 냉동실 같은 텐트로 들어가 우여곡절끝에 잠에 들었다.
보경이, 강미, 도연이(?) 등 몇몇은 추위에 잠을 못이루고 밤을 홀딱 샌걸로 안다.
051709
08:19AM나는 느지막히 일어났는데 다들 부랴부랴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미안해라...
이들이 만들고 있던건...
김치볶음밥~
설마... 김 설명서 읽는 중?;
적당한 크기로 김도 자르고~
김치도 자르고~
스팸도 굽고~
맛있게 시식!
051709
10:51AM캠핑장을 정리하고는 미사를 보러 근처 성당으로 왔다.
조리개값 3.2 의 슬픔;; 절대로 보기 싫어서 초점 날린게 아니에요;;
단체 사진을 찍기위해 간 호숫가~
하나 둘 자리를 잡고
잡나 했는데...
이런... 언제 찍나~
사실 표준화각 (135mm 대비 50mm)으로 단체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았다.
지형도 그렇고 뒷 배경을 살리기란 참...
051709
12:56PM결국 합성으로 대충 만들었다;;
(원본에서 어디어디가 바뀌었을까요?~)채 이틀이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수고해주신...
용철이형, 병국이형, 종우형, 동수형, 윤덕이형, 태준이형, 호선이형, 도연이,
금주누나, 진주누나, 성화누나, 강미, 보경이, 윤정이누나, 정민이누나, 영아누나, 경아, 그리고 지혜.
모두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쉽지 았았을텐데..
정말 1박 2일의 모든 추억을 한눈에 볼수 있는 시간이었네..
땡큐~~
사진찍고 올리는라 수고 많았어...+ 장보느라고도..
즐거웠던 시간 다시 느끼고가~